순서 정하기 사용 방법
- 참가자 입력 — 이름을 적고 Enter를 누르세요. 입력한 순서대로 카드가 놓여요.
- 공개 방식 고르기 — ‘한 번에’는 섞자마자 전체 순서를 보여 주고, ‘한 명씩 두근두근’은 1번부터 한 장씩 뒤집어 공개해요.
- 순서 섞기 — 버튼을 누르면 카드가 모두 뒷면으로 뒤집히고 이리저리 섞인 뒤 1번, 2번… 자리에 놓여요.
- 결과 공유 — 결과 창이나 ‘결과 복사’ 버튼으로 “1. 민준, 2. 서연…” 형태의 목록을 복사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섞기’를 누르세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발표·면접 순서 — 먼저 하고 싶은 사람과 나중에 하고 싶은 사람이 갈릴 때, 누구도 불만 없이 순서를 정할 수 있어요.
- 보드게임·놀이 차례 — 첫 번째 플레이어를 정하는 데 매번 시간을 쓰지 않아도 돼요. 이어서 주사위 굴리기나 단체 가위바위보로 게임을 시작해 보세요.
- 당번·순번표 — 요일별 청소 당번이나 운전 순번처럼 돌아가며 맡는 일의 순서를 정할 때 결과를 복사해 공지하면 편해요.
- 노래방·장기자랑 순서 — ‘한 명씩’ 모드로 공개하면 다음 차례가 누구일지 모두가 화면을 지켜보게 돼요.
순서는 얼마나 공정하게 정해지나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전체 순서를 한꺼번에 정해요. 방법은 카드 섞기의 표준으로 쓰이는 피셔-예이츠(Fisher–Yates) 셔플이고, 난수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Web Crypto)를 사용해요. 이 방식은 n명이 만들 수 있는 모든 순서(n! 가지)가 정확히 같은 확률로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4명이면 24가지, 10명이면 약 363만 가지 순서가 모두 똑같은 기회를 가져요.
따라서 한 사람이 1번이 될 확률은 1/n, 마지막 번호가 될 확률도 1/n이에요. 입력한 순서나 카드가 섞이는 모습은 결과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아요. 화면의 섞는 연출은 정해진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일 뿐이에요.
같은 사람이 두 번 연속 1번이 되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5명이라면 그럴 확률이 20%나 돼요. 무작위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진행 팁
- 섞기 전에 규칙 합의 — “1번이 먼저 발표” 같은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결과가 나온 뒤 해석이 갈리지 않아요.
- 한 명씩 모드는 소수일 때 — 10명 이하일 때 가장 재미있어요. 인원이 많다면 ‘한 번에’가 빨라요.
- 순서를 여러 번 쓸 때 — 매주 돌아가며 맡는 일이라면 한 번 정한 순서를 복사해 두고 그대로 이어 가는 편이 공평해요. 매번 새로 섞으면 우연히 같은 사람이 자주 걸릴 수 있어요.
- 토너먼트라면 — 순서가 아니라 대결 상대를 정해야 한다면 대진표 만들기을 이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몇 명까지 순서를 정할 수 있나요?
2명부터 30명까지 가능해요. 참가자 명단은 다른 도구와 함께 쓰여서 한 번 입력하면 다시 적지 않아도 돼요.
입력한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주지 않아요. 모든 순서가 같은 확률로 나오도록 한꺼번에 무작위로 섞기 때문에 먼저 적힌 이름이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아요.
‘한 명씩’ 공개 도중에 모두 보고 싶어요.
공개 중에 나타나는 ‘바로 모두 공개’ 버튼을 누르면 남은 순서가 즉시 공개돼요. 결과는 처음 정해진 그대로예요.
결과를 다시 볼 수 있나요?
섞은 뒤에도 카드가 순서대로 화면에 남아 있고, ‘결과 복사’로 언제든 목록을 복사할 수 있어요. 다른 참가자로 바꾸면 카드가 처음 상태로 돌아가니 필요한 결과는 먼저 복사해 두세요.
사다리타기로 순서를 정하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공정성은 같아요. 사다리타기의 ‘1등~꼴등’ 설정으로도 순서를 정할 수 있지만, 인원이 많거나 빠르게 정하고 싶을 때는 순서 정하기가 더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