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해체 사용 방법
- 폭탄 고르기 — 전선 개수(4~8개)와 폭탄 종류를 정해요. ‘폭발 선 1개’는 폭발 선만 숨어 있고, ‘폭발 선 + 해체 선’은 폭탄을 멈추는 선도 하나 숨어 있어요.
- 참가자 정하기 — 이름을 넣으면 화면에 차례가 표시돼요. 이름 표시를 끄면 차례 없이 휴대폰을 돌려 가며 자르면 돼요.
- 전선 자르기 — 자기 차례에 전선 하나를 누르면 싹둑 잘려요. 안전한 선이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고, 폭발 선이면 3·2·1 카운트다운 뒤 폭탄이 터져요.
- 결과 확인 — 누가 어떤 색 선을 잘랐는지 기록이 남아요. ‘결과 복사하기’로 대화방에 공유할 수 있어요.
규칙과 확률: 먼저 자르면 불리할까요?
폭발 선과 해체 선은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무작위로 정해지고, 전선 색의 배치도 매 판 새로 섞여요. 특정 색이 자주 걸리는 규칙은 없어요.
많은 사람이 “먼저 자르는 사람이 불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몇 번째로 자르든 그 한 번이 폭발 선일 확률은 똑같아요. 전선이 6개라면 첫 번째로 자를 때 1/6이고, 두 번째 사람은 첫 선이 안전했을 확률 5/6에 남은 다섯 개 중 하나를 고를 확률 1/5를 곱해 역시 1/6이에요. 제비뽑기와 같은 원리예요.
다만 한 사람이 몇 번 자르게 되는지는 달라질 수 있어요. 4명이 전선 6개로 하면 앞의 두 사람은 두 번째 기회가 올 수 있어서 위험이 2/6, 나머지 두 사람은 1/6이 돼요. 공평하게 하려면 전선 수를 인원의 배수(4명이면 4개나 8개, 3명이면 6개)로 맞추거나 ‘순서 무작위로 섞기’를 켜 두세요. 섞기를 켜면 누가 앞 순서가 될지도 무작위라 모두의 기대 위험이 같아져요.
‘폭발 선 + 해체 선’ 모드에서는 둘 중 먼저 잘리는 선에서 게임이 끝나요. 두 선이 먼저 잘릴 가능성은 똑같아서, 폭발로 끝날 확률과 해체로 끝날 확률이 정확히 반반이에요. 화면 아래의 확률 표시는 ‘다음에 자를 한 개’가 각 선일 확률을 보여 줘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모임 벌칙 정하기 — 한 명씩 전선을 고를 때마다 “왜 그 색이야?” 하는 훈수가 쏟아져 분위기가 금방 달아올라요.
- 교실 퀴즈 보상 — 정답을 맞힌 모둠이 전선을 자르게 하면, 해체에 성공한 모둠에 칭찬 도장을 주는 식으로 쓸 수 있어요.
- 생일 파티·집들이 — 해체 선 모드로 하면 벌칙만 있는 게임이 아니라 ‘영웅’이 탄생하는 게임이 돼요.
더 긴장감 있게 즐기는 팁
- 이유를 말하고 자르기 — “파란색은 차분해 보여서”처럼 고른 이유를 한마디씩 말하게 하면 웃음이 두 배가 돼요.
- 영웅의 특권 — 해체 선을 자른 사람이 벌칙 받을 사람을 지목하거나 다음 판 순서를 정하게 해 보세요.
- 전체화면으로 크게 — 오른쪽 위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전선이 커져 모두가 함께 보기 좋아요.
- 벌칙은 가볍게 — 가벼운 벌칙 아이디어를 참고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벌칙을 정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색이 폭발 선인지 규칙이 있나요?
없어요. 판마다 전선 색 배치와 폭발 선이 암호학적 난수로 새로 정해져요. 지난 판에 빨간 선이 폭발 선이었어도 이번 판과는 관계가 없어요.
먼저 자르는 사람이 불리한가요?
한 번 자를 때의 위험은 순서와 관계없이 같아요. 다만 전선 수가 인원의 배수가 아니면 앞 순서 사람이 한 번 더 자를 수 있으니, 배수로 맞추거나 순서 섞기를 켜 주세요.
해체 선을 자르면 어떻게 되나요?
폭탄이 멈추고 게임이 끝나요. 해체 선을 자른 사람이 영웅이 되고, 결과 창에서 폭발 선이 무엇이었는지도 알려 줘요.
이름을 넣지 않고도 할 수 있나요?
네. ‘참가자 이름으로 차례 표시하기’를 끄면 차례 표시 없이 바로 시작해요. 휴대폰을 돌려 가며 한 사람씩 자르면 돼요.